2006-09-30
google Reader(구글 rss 리더기)
구글리더기 아직까지 베타이구 한국싸이트에는 없내요..
하지만 별로 상관 없다는거..~~~~ 그냥.. 뭔가 뭔지 눈에 보이니까..^^
새로운 업그레이드 내용이라는데... 별로 변해 보이지는 않내요
- rss 리스트 쪽의 폭을 줄여서 한눈에 더많이 볼수 있게 변경
- 자신의 리더기를 간편하게 공유할수 있어 졌다.
- 내용이 이전보다 보기 편하게 개선되었다.
- 무한 스크롤(리더한 url에 모든 내용을 스크롤처리 했다.)
- 각각의 url에 포함 된 내용의 갯수를 보여준다
- 읽은 내용은 흐릿하게 표시한다.
- 그리고 더 좋아 졌답니다..ㅡㅡ;;;
이미 야후 는 RSS와 메일을 통합했다는군요...
Gmail도 웹클립은 있는데...ㅋㅋㅋㅋㅋ
Gmail도 통합될지도 모르겠내요...
글쓴이 : yamanin 토요일, 9월 30, 2006
2006-09-29
마시멜로 이야기(Don't Eat The Marshmallow...Yet!)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옮김/한국경제신문 |
머쉬멜로우는 오래전 프랑스에서 마시멜로라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에센스에 설탕, 꿀, 시럽, 흰자, 천연 검(gum)을 더해 만들었다는 약제를 의미한다. 이런 달콤한 마시멜로는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달콤함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이러한 마시멜로 이야기의 대강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젊은 사장이 멘토로서 운전기사인 찰리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마시멜로라는 은유를 사용한 것이다. 마시멜로는 여러 가지 유혹을 뜻하는데 운전기사 찰리의 경우 인생을 술과 포커 게임으로 낭비하는 일이며 야구선수 포사다에게는 남다른 야구선수가 되는 데 따르는 희생과 노력을 포기하고 평범한 선수로 남는 일이다. 또 마시멜로는 인내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심리적으로는 ‘만족지연’이라는 개념 즉 ‘크고 장기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순간의 충동적인 욕구나 행동을 자제하며 즐거움과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을 말하는 만족지연 개념이 바로 마시멜로인데 이러한 학문적 개념을 마시멜로라는 누구에게나 대입 가능한 보편적 은유로 바꿔 독자를 설득하고 있다. 운전기사인 찰리는 하루 하루를 생각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일반 '보통'사람이다.
적은 봉급을 받으면서 그것을 가지고 매일 노는 것에만 빠져 있는 그런 사람이었다. 저축은 커녕 단박에 돈을 벌고자 도박에 빠져 돈을 잃고... 잠시의 배고픔을 못참아 제대로된 식사가 아닌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고.. 그런 사람이 사장을 만나면서 '마시멜로'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통해 많은 걸 느끼게 된다.
운전기사였던 찰리는 사장의 이야기를 듣고서는 저축을 시작했고. 성공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은 대학을 가겠다는 꿈까지 꾸게 되었다. 마시멜로이야기는 단순할 수도 있지만 그 단순한 말이 우리들의 성공의 받침대가 되는 걸 소재로 삼은 책이다.
이 책은 조나단 사장이 마시멜로로 우리들이 고쳐야할 점 배워야할 점 들을 모두 다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또 자신이 겪었던 일들이 다 우리가 필요한 것이기에 이 책을 보면 모든 것이 새롭고 배울 것들이다.
글쓴이 : yamanin 금요일, 9월 29, 2006
K-1 WORLD MAX 2006 Final HL
First part of the highlights of the K-1 max 2006 championship.
Fight1: 마사토(Masato) VS 코히루이마키 타카유키(Takayuki Kohiruimaki)
Fight2: 앤디 사워(Andy Souwer) VS 버질 칼라코다(Virgil Kalakoda)
Fight3: 알버트 크라우스(Albert Kraus) VS 드라고(Drago)
Fight4: 쁘아까오 포 프라묵(Buakaw Por. Pramuk) VS 사토 요시히로(Yoshihiro Sato)
카테고리 격투기
글쓴이 : yamanin 금요일, 9월 29, 2006
추석특선영화 편성표
2006 추석특선 TV 영화 | |||
10월 1일 일요일 | |||
밤 | 12 : 30 | KBS1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10월 3일 화요일 | |||
오전 | 10 : 40 | MBC | 무인 곽원갑 |
11 : 50 | KBS2 | 강력 3반 | |
오후 | 10 : 40 | SBS | 턱시도 |
10월 4일 수요일 | |||
낮 | 12 : 20 | MBC | 상하이 나이츠 |
오후 | 09 : 45 | SBS | 작업의 정석 |
11 : 05 | KBS2 | 너는 내 운명 | |
11 : 40 | SBS | 조폭마누라 2 : 돌아온 전설 | |
밤 | 12 : 40 | MBC | 80일간의 세계일주 |
10월 5일 목요일 | |||
낮 | 12 : 10 | MBC | 투모로우 |
12 : 20 | SBS | 미스터 주부 퀴즈왕 | |
오후 | 01 : 00 | KBS2 | 스타워즈 4 : 새로운 희망 |
09 : 20 | KBS2 | 쿵푸 허슬 | |
09 : 35 | MBC | 캐리비안의 해적 | |
09 : 45 | SBS | 가문의 위기 | |
밤 | 12 : 20 | MBC | 댄서의 순정 |
12 : 30 | KBS2 | 마파도 | |
10월 6일 금요일 | |||
오전 | 10 : 45 | SBS | 귀신이 산다 |
낮 | 12 : 10 | MBC | 신화 |
12 : 20 | KBS2 | 스타워즈 5 : 제국의 역습 | |
오후 | 09 : 35 | MBC | 싸움의 기술 |
10 : 35 | SBS | 흡혈형사 나도열 | |
11 : 30 | MBC | 공공의 적 2 | |
밤 | 12 : 40 | SBS | 메달리온 |
10월 7일 토요일 | |||
오후 | 01 : 00 | KBS2 | 스타워즈 6 : 제다이의귀환 |
01 : 10 | SBS | 잠복근무 | |
09 : 40 | MBC | 광식이 동생 광태 | |
09 : 45 | SBS | 투사부일체 | |
11 : 25 | KBS2 | 음란서생 | |
11 : 45 | MBC | 야수 | |
밤 | 12 : 05 | SBS | 색즉시공 |
10월 8일 일요일 | |||
오전 | 11 : 30 | KBS2 | 슈렉 2 |
오후 | 09 : 40 | MBC | 웰컴 투 동막골 |
11 : 20 | KBS | 친절한 금자씨 | |
밤 | 12 : 05 | SBS | 연애술사 |
12 : 20 | MBC | 몽정기 | |
01 : 30 | KBS2 | 역전의 명수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3%DF%BC%AE%C6%AF%BC%B1%BF%B5%C8%AD&frm=t1&sm=top_hty 위 페이지의 정보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글쓴이 : yamanin 금요일, 9월 29, 2006
룩셈부르크
중세시대에 백작 가문 룩셈부르크가(家)는 지기스문트의 사망으로 혈통이 단절되기까지 하인리히 2세를 비롯하여 하인리히 7세, 카를 4세 등 4명의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배출하였다. 또한 4명의 보헤미아 왕과 1명의 헝가리 왕이 이 가문에서 나오는 등 한때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였다.
보헤미아왕 벤첼 2세가 15세기 초에 쌓은 것으로, 수용인원이 8천 명이 넘는다고 하는 벤첼의 성벽은 요새도시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전에 행정의 중심지였던 그랜드 두칼 궁전은 화려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대리석 건물이다. 룩셈부르크의 옛 시가지와 요새는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룩셈부르크는 그 지정학적인 위치로 인해 스페인·프랑스·오스트리아·프로이센이 이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중세 말기까지 크고 작은 싸움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400년 동안 20차례 이상 파괴와 재건축이 되풀이되는 수난을 겪었지만, 그 결과 유럽에서 지브롤터에 이어 제2의 요새도시를 건설하게 되었으며 '북구의 지브롤터'라고 불리기도 한다.
룩셈부르크 곳곳에 있는 요새와 고성에는 열강 사이에 끼여 있는 소국의 항쟁과 고뇌에 찬 역사의 흔적이 잘 나타나 있다. 모젤강과 알제트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대도시가 갖추어야 할 충분조건 또한 만족하고 있으며, 절벽 위에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시가지의 경관은 관광도시로서도 손색이 없다.
'작은 성'이라는 뜻의 룩셈부르크는 게르만과 라틴 두 민족 사이에서 이들 두 문화의 영향을 동시에 받으면서 발전하였다. 돌담에 새겨져 있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보존하기를 원한다"라는 말은 그들의 특성을 그대로 대변해 주고 있다. 오랜 외세 통치의 역사 속에서도 룩셈부르크의 40만 주민들은 꾸준히,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유지해 왔다.
룩셈부르크인 1명이 있을 때는 장미화원을 가꾸고, 2명이 모이면 커피를 마시고, 3명이 의기투합하면 악단을 구성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를 통해 룩셈부르크의 민족성을 엿볼 수 있다
룩셈부르크
아돌프다리
알제트 운하와 주변 풍경
그룬트의 복 포대와 알제트 운하
복 포대
카테고리 나라
글쓴이 : yamanin 금요일, 9월 29, 2006
크라잉넛(Crying Nut) 룩셈부르크
글쓴이 : yamanin 금요일, 9월 29, 2006
[박완서] 자전거 도둑
자전거 도둑 박완서 글, 한병호 그림/다림 |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수남이라는 아이인데, 이 아이는 전기 용품 도매상의 꼬마라고 불리는 아이이다. 사실 수남이는 16살 먹은 제법 어른스러운 나이지만 도매상을 찾는 손님들은 수남이의 눈도 맑고, 볼도 꼬마처럼 붉어서 도매상에서는 꼬마라고 부른다. 난 16살이 어떻게 꼬마 같을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수남이가 자전거를 타고 배달을 하고 나서 자전거를 세워 둔 곳에 왔을 때, 어떤 아저씨가 수남이를 불렀다. 그림에 있는 신사의 얼굴을 보니 마치 자기의 몸이 다치게 했다는 황당한 표정을 하였다.
그 신사가 말하기로는 자신의 차가 고급차인데, 수남이의 고물 같은 헌 자전거로 긁었다고, 오천원을 내라는 것 이었다.
마 침 수남이에게는 배달 값 만원이 있었지만 그 돈을 지키려는 마음과, 사람들이 도망쳐라고 요구하는 말을 듣고, 자전거를 가지고 도매상으로 뛰었다. 이 쯤 읽었을 때 나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 책의 교훈은 있을 텐데, 지금은 왜 나쁜 뜻이 나오는 거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한 수남이의 의도가 무슨 뜻인지도 이해를 잘 못하겠다. 저번에 읽었을 때도 나는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수 남이는 주인 아저씨께 들을 야단이 걱정스러웠던 것일까? 아니면 자기가 하지 않은 일이므로 돈을 주지 않고, 수남이의 자전거니깐 자전거를 들고 뛰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 것일까? 나도 돈을 주지 않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 상황에 처해 있다면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생겨서 만원까지라도 주었을 것 같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이번에도 자전거를 갖고 도매상으로 뛴 수남이를 닮아야 할지, 계속 오천원을 달라고 우기던 신사를 닮아야 할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표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이제야 이해 할 것 같았다.
내 생각에는 수남이는 자기의 임무인 배달하는 일을 끝까지 잘 하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그런 일을 벌인 것 같다. 신사도 그렇게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나도 수남이를 닮아서 끝까지 내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싶다.
글쓴이 : yamanin 금요일, 9월 29, 2006
죽음의 산악도로
'황천길이 따로 없다, 아찔한 산악 도로'거대한 높이의 암벽을 ‘뚫고’ 지나가는 산악 도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브라질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최초로 소개된 후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공포심’까지 유발하고 있는 이 도로는 볼리비아 스트렘나야(Stremnaya) 지방의 산악에 위치한 도로로 알려졌다. 이 도로는 수백 미터 높이의 암벽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데, 위험천만한 모습의 도로 사진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사진 속 길이 ‘죽음의 도로’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한편 암벽 사이 도로 중간 중간에는 밖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바위 창문’도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말하자면 ‘풍경이 있는 죽음의 산악 도로’인 셈이다.
글쓴이 : yamanin 금요일, 9월 29, 2006
수배자 '진실게임' 방송탈뻔
[2006.09.28 09:07]
수배자 '진실게임' 방송탈뻔 SBS ‘진실게임’이 ‘스토킹’ 혐의로 수배를 당한 인물을 출연시켰다가 뒤늦게 발견해 폐기 처분하는 소동을 치렀다. SBS가 지난 26일 ‘진실게임’의 ‘진짜 변신의 귀재를 찾아라’ 편’ 대신 파일럿 프로그램인 ‘퀴즈 8:1’으로 대체 방송한 이유가 출연자의 신상문제에서 비롯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SBS는 다행히 범죄 혐의자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지 않아 큰 파장을 만들지 않았지만 출연자들의 신상파악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것과 결방 이유를 뒤늦게 인정한 점 때문에 질타를 받았다. SBS의 김혁 예능 국장은 “‘진실게임’ 예고편을 본 시청자가 ‘수배자를 출연시키느냐’는 항의 전화를 해 사실을 알게 됐다. 남자 출연자 중 한명이 여자를 스토킹한 혐의로 공개 수배된 상태였다. 미리 인지하지 못해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SBS ‘진실게임’은 ‘진짜 변신의 귀재를 찾아라’ 편만 폐기처분 했을 분 이후 방송은 변함없이 진행한다.
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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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연예
글쓴이 : yamanin 금요일, 9월 29, 2006
쉘비워커 경기 장면
글쓴이 : yamanin 금요일, 9월 29, 2006
dojo 웹 스프레시트 소스
- 상단에 메뉴가 있습니다.
- 키보드로 각 컬럼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탭키는 적용되지 않았군요)
- 여러 컬럼을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 컬럼 형태를 변경할수 있습니다(글꼴, 글크기, 굵기, 이태릭체, 밑줄, 색깔, 배경색)
- 시트 삽입, 삭제가 가능합니다.
- 기능(22개의 수학함수, 6개의 string 함수)
카테고리 무료소스, javascript
글쓴이 : yamanin 금요일, 9월 29, 2006
2006-09-28
웹 프리젠테이션(empressr)
카테고리 웹사이트
글쓴이 : yamanin 목요일, 9월 28, 2006